밀라쿠니스 생얼 파파라치

밀라쿠니스 생얼 파파라치

이번 파파라치 샷은 우크라이나의 미녀 배우~ 섹시의 대명사~ 애쉬튼커쳐의 연인인 밀라쿠니스입니다.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에서 

악역으로 등장했을때 제가 정말 유심히 보면서 와 저 이쁜 배우는 누구야...그랬는데 그게 밀라쿠니스 였다는 소문이...ㅎㅎㅎ 그보다 

더욱 유명한 블랙스완에서도 미녀 발레리나로 나왔던 밀라쿠니스...섹시한 이미지 때문이었을까요 순식간에 국내 팬들로 가득하게 된 

밀라쿠니스 입니다. 근데 아쉬운 점이 ㅠㅠ 화장을 했을때와 생얼일때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 ㅠㅠ 영화할때는 정말....

살도 쫙 빼시는 것 같은데. 역시 스타들의 직업정신은 다르네요...우리나라의 경우 평상시에도 확실한 관리를 하는데. 헐리웃 스타들의

경우 간혹 스케쥴이 긴 시간 없으면 달라진 모습으로 파파라치에 담기곤 하니까요 ㅎㅎ 뭐 잡설은 집어치우고 일단 사진보시죠~!!

평소에 수수하게 다니시기는 하지만...ㅎㅎ 화장을 하셨을때와 안하셨을때 차이는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국내 연예인들은 밖에 잠깐 외출할때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나 풀메이크업을 하기 일쑨데요 ㅎㅎ 

미국의 스타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ㅎㅎ 그도 그럴것이 뭐 ....워낙 파파라치들이 많아서 ㅠㅠ

한순간도 편히 다닐 수가 없는것도 이유가 있겠네요 ㅎㅎ

블랙 팬츠와 넓은 넥의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과 네이비 코트로 코디해주신 모습~

어머니 집에서 나오는 것이니 뭐 편안하게 나왔는데 파파라치에게 딱 걸렸네요.

그런데 밀라쿠니스의 평소 파파라치 샷을 보자면 뭐 거의 다 생얼로 다니시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럼 화보와 시상식장에서의 밀라쿠니스는 어떨까요?!!! 여러분들이 아는 그 밀라쿠니스로 돌아옵니다.

이자세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한쪽 다리 올리거나 양쪽 다리 올리기 ㅎㅎ

글래머한 체형에 인형같은 외모죠 ㅎㅎ 메이크업시에는^^

시상식장에서의 모습은....이리도 천사같으신데 ㅠㅠ 활동을 쉬는날에는 가급적이면 힐을 안신으시는 것 같아요^^

이 포즈도 업드린 포즈네요^^ 역시 섹시한 스타 답죠?!!

여성스러운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그러고 보면 여성분들은 힐을 신고 안신고가 참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ㅠㅠ

힐신으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몸매도 더 날씬해 보이죠 ㅠㅠ 이래서 여성분들이 힐을 고집하시나 봐요 ㅠㅠ

뭐 일상모습도 완전 못봐주겠다는 절대 아니죠^^ 헐리웃 스타인데 ㅎㅎ

화장을 했을때와 안했을때 조금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ㅎㅎㅎ

163cm~ 이분 키도 이러니 우리나라 여성분들 밀라쿠니스 패션보고 따라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

근데 음 확실히 살이 조금 붙으신 것도 같고...흠 아무튼 밀라쿠니스 파파라치였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파파라치와 음악으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