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최근 모습, 살찐 몸매앤 해서웨이 최근 모습, 살찐 몸매

Posted at 2014. 2. 10. 15:53 | Posted in 헐리웃 스타/Women



앤 해서웨이 최근 모습, 살찐 몸매


1982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33살의 앤 해서웨이. 워낙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조금 설명해드리자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국내에서 어마어마한 팬들을 확보한 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캣우먼으로 레미제라블에서도 판틴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 헐리웃 스타입니다. 강아지상이라고 불리우는 순한 외모와 글래머 스러운 몸매로 국내에서도 꽤 많은 남성분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기도 한데요. 미소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가끔보면 조금 무서울때도 있지만요 ㅎㅎㅎ

그런 앤 해서웨이가 최근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ㅠㅠ 무슨일일까요? 과거에 비해 한층 후덕해진 몸매를 가지고 돌아온 그녀의 파파라치를 오늘 담아보았습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하체라인... 173cm의 큰키 때문이었을지 과거 사진도 매우 매끈한 각선미는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허벅지와 엉덩이쪽에 살이 무척이나 많이 찐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편안한 차림으로 LA에 등장하셨는데요.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몸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간편한 나시티와 8부정도 되는 기장의레깅스 그리고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주셨네요.




정말 몰라보게 후덕해신 모습인데요 ㅠㅠ 영화속의 앤해서웨이와 그동안 파파라치에서 잡혀왔던 앤 해서웨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기에 앤의 팬이었던 저에겐 충격으로 다가오고 말았네요 ㅠㅠ


뭐 그래도 페이스는 베이비 페이스 그대로 ㅎㅎ 미소도 잃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헐리웃 스타들의 경우 뭐 주식이 고기이기 때문에 조금만 관리를 안하더라도 금방 살이찌는 모습을 파파라치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몇년전엔 활동을 안하던 스칼렛 요한슨이 매우 후덕한 사진으로 놀래키더니 오늘은 앤 해서웨이네요 ㅠㅠ


과거 사진이 어땟길래 제가 이런말을 하냐구요?!!! 함께 보시죠 ㅎㅎ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던 앤 해서웨이 입니다. 물론 다리가 아주 예쁜 배우들에 비해선 어느정도 살이 있었지만


최근 모습은 정말 충격이네요 ㅠㅠ



건강미가 느껴지던 시절입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저렇진 않았다구요 ㅎㅎ 물론 블랙스키니와 허벅지와 엉덩이를 가린 코디를


주로 해주셨지만 최근 모습은 몰라보게 살이 찐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긴 하셨습니다.ㅠㅠ




요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과거에도 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어떤 사진은 매끈한 각선미 어떤 사진은 조금 통통한 모습까지...


음 금방금방 살이 찌시는 체질이신가봐요 ㅠㅠ 신기한건 상체는 그대로~!!!!





173CM 큰 키로 국내 남자 평균키를 상회할만큼 크시기 때문에 살을 조금만 빼셔도 각선미가 제대로 살아나실 것 같으신데요.


요즘 활동이 뜸하셔서 그런지 ㅠㅠ 조금 아쉬운 모습이네요 ㅠㅠ 그래도 헐리웃 배우들은 뭐 스케쥴 잡히면


몸매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요 ㅎㅎ 이래서 동양이 좋아요....고기가 주식이면 살이 금방금방 불어나는 것 같네요 ㅠㅠ




바지 색이 밝아서 더욱 두꺼워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위 사진들에 비해서 다리가 많이 살찐 모습은 볼 수 있죠?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쪽에 살이 상당히 많이 붙으신 것 같네요~!!




2014년 개봉영화예정인 앤 해서웨이. 언제나 빅스마일로 팬들을 맞이하는 그녀의 모습에 빠져든 남자분들이 참 많으시리라 생각해요.


하루빨리 과거의 늘씬한 미녀의 앤해서웨이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ㅎㅎ 또한 최근에는 단발을 고수하고 계신데요 ㅎㅎ


여신 웨이브로 다시금 돌아와 주세요 ㅠㅠ 여신 웨이브 좋았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