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에 나쁜습관 무엇이있을까

눈건강에 나쁜습관 무엇이 있을까?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전자기기는 우리생활속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사실 이러한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노후가 되어서도 건강한 시력과, 눈건강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작은 습관들을 바꿔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기기외에도 의외의 습관들이 눈건강을 해치는데, 오늘은 눈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들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눈겅강에 나쁜습관들>

 

1. TV, 스마트폰등 전자기기를 볼때

이부분은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눈건강을 해치는 습관입니다.

전자기기를 볼때 너무가까이서 보거나 장시간 전자기기를 보게되면 시력저하나 안구건조증과같은 눈에관련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눈을위해 장시간 전자기기를 보는 행동을 피해주시고 틈틈히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조명이 없는 어두운곳에서 너무 밝은 화면을 보거나 엎드려서 보는행동도 눈건강을 해치게되니 항상 적절한 조명이 있는 곳에서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전자기기를 이용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2. 넥타이가 눈건강을 해친다?

넥타이가 눈건강을 해친다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많은 회사원들이 넥타는 매일 사용하고 단정한 옷맵시를위해서 정갈하게 넥타리를 매주는데요, 넥타이를 너무 강하게 매주게되면목부분을 조이게되 안압이 높이지고, 이는 녹내장이나 기타 눈질병에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넥타이가 아니더라도 목을 조이는 다른 것들에대해 간과하지마시고 일정한 안압을 유지하도록 목부분을 편하게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3. 눈비비기

눈비비기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자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지가 많은 환경에 계시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눈을 마구 비비시는데 이 행동 또한 눈건강을 해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눈의 구성요소중 외부와 가장 노출이 많은 부분이 각막인데 눈을 습관적으로 비비게되면 각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게되고, 이러한 습관이 지속되게 되면 각막이 얇아져 안압을 견디지 못해 질병을 유발한다고합니다. 각막이 변형이되면 시력이 저하되고 난시가 발생될 수 있으니 가금적 눈을 비비는 행동보다는 인공눈물이나 기타 다른 방법을 통해 눈건조나 답답함을 해결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