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패닝 파파라치 공항패션엘르패닝 파파라치 공항패션

Posted at 2014. 1. 24. 14:03 | Posted in 헐리웃 스타/Women


엘르패닝 파파라치 공항패션


언니 다코타 패닝과 헐리웃의 국민 여동생 역을 맡고 있는 엘르패닝. 2세때 다코타패닝의 아역으로 출연한것을


계기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이죠. 2014년엔 무려 5편의 영화를 준비중인 헐리웃 스타로 98년생이지만


172cm의 큰키를 가지고 계시죠^^ㅎㅎ 다코타 패닝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엘르패닝. 언니를 따라 헐리웃에 입문하여


다양한 연기영역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제가 기억하는 영화는 슈퍼에이트네요 ㅋㅋㅋ 다코타패닝과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 헐리웃의 국민 여동생 엘르패닝의 공항패션 파파라치를 함께 볼까요?^^



패닝자매의 연기력은 이젠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죠....그냥 뛰어난 연기자들 ...연기도 타고나는 것일까요?^^

화보속의 엘르패닝의 모습. 앳된 여성의 모습인데요. 파파라치에서는 민낯이라서 그런지 ㅋㅋ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도 하네요.

아직 어려서인지 수수한 매력이 있는 그런 스타입니다.



LA공항에서 포착된 엘르패닝의 파파라치. 소녀감성에 맞게 핑크컬러 코트와 함께 독특한 워싱의 팬츠


그리고 귀여운 프린팅의 티셔츠와 스냅백을 써주셨네요.^^


13세에 이미 168CM라는 경이로운 신장을 보유했던 엘르패닝은 다코타패닝의 유일한 문제점이라 지적된 신장

(다코타는 163CM입니다.)문제를 완벽하게 보완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외모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다코타가 좀더 여신삘이 나는듯 하네요 ㅎㅎ


엘르패닝은 아직 소녀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기대치가 더욱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민낯인것을 감안하고 보여야 하는이유....엘르패닝의 시상식장에서 그리고 다른 곳에선 어떤 모습인지도 한번 살펴보고 가죠 ㅎㅎ




언니 다코타패닝과 어린시절^^ㅎㅎ


두분 닮은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죠^^





화장을 했을때의 엘르패닝은....그렇습니다...여신이었습니다 ㅠㅠ 민낯의 파파라치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군요 ㅠㅠㅎㅎ


이래서 여성분들이 화장을 하는가 봉가 ㅋㅋ 엘르패닝 파파라치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타일로 멋을 내주시고 계시네요^^


평소 금발을 내리는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보여주고 계시는데요. 헐리웃 아역하면 떠오르던 배우가 이젠 점점 숙녀가 되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예정이랍니다.^^




다른 공항패션도 함께 보시죠^^ 미니스커트와 숏자켓 그리고 언밸런스한 티셔츠로 코디한 모습~!!


파파라치 컷 각도가 이상한지 상당히 큰 키가 묻혀져 버렸네요^^


이젠 아역에서 숙녀로 주연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분~!! 아직 국내에선 다코타패닝보단 확실히 덜 알려진 존재지만


앞으로 그 존재감이 확실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음악대신 파파라치를 선보여 드렸네요.^^ ㅋㅋ 파파라치컷도 보다보면 재미나다는^^


스타들의 일상을 보며 코디도 연구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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